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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김형도, 김종우 외 30인, 2006 e-Biz 표준화 백서, 산업자원부, 2006 김대일, 김완평, 김용재, 김종우, 김진훈 외 24명, 2004 e-Biz 표준화 백서, 산업자원부,한국전자거래진흥원, 2004. 이만호,강지훈,공은배,권영미,김상하,김영국,김종우 외 8명, 인터넷과 함께하는 컴퓨터 입문(번역서), 인터비젼, 2003. 이만호,강지훈,공은배,김상하,김영국,김종우 외 12명, 멀티미디어로 배우는 컴퓨터 입문(번역서), 영한출판사, 2000. 김종우 외 7명, 통계학 입문, 정익사. 2008. 4. 11.
2008년 4월 10일까지의 새소식들(허준 박사과정 졸업 등) 안녕하세요. 새소식을 올리는 것을 미루다가 몇 가지 변화된 소식들을 함께 적습니다. 1. 우리 연구실 1호 박사가 탄생했습니다. SPSS Korea의 허준 씨가 지난 2008년 2월 무사히(?)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호 박사라 남달리 애정와 의욕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제 때에 좋은 성과를 내고 졸업한 것을 축하합니다. 앞날의 건승을 빕니다. 2. 일반석사과정 이병운, 고운정 졸업 2년 동안 연구실에서 동고동락했던 병운이와 고운정이 졸업을 했습니다. 이병운은 UCC 추천기술에 대한 것을, 고운정은 UCC 제작의도에 대한 연구로 논문을 썼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잘 지내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 경영대학원 오승운, 김성식, 차석호, 심광섭, 박경채 씨가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 2008. 4. 10.
2007 추계 한국데이터베이스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안녕하세요. 다음 논문이 11월23일(금)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07 추계 한국데이터베이스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허준, 김종우, "데이터마이닝의 지도학습 기법인 불일치 패턴 모델의 특성 연구" 허준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우 올림. 2007. 11. 25.
KAIST 박성주 교수님 연구실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8월말까지 한여름 같이 무덥던 날씨가, 오늘은 태풍 크로사의 영향인지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제대로 된 가을의 풍취를 맞이하려나 봅니다. 지난 주부터 파란 가을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역시 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지난 토요일(10월 6일)에는 덕소 박성주 교수님 친가집에서 박성주 교수님 연구실 동문 모임이 있었습니다.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의 박성주 교수님 친가는 경기도 덕소인데, 잘 가꾸어진 정원과 배나무 과수원이 함께 있습니다. 항상 가을이면 그 곳으로 KAIST 연구실 출신 졸업생들을 초청하셔서 모임을 가지시고, 끝날 때는 그 곳에서 재배한 배(구리 특산 먹골배) 한 상자씩을 주시곤 하셨습니다. 지난해에는 박성주 교수님께서 몸이 좀 편찮으셔서 모임을 가지지.. 2007. 10. 8.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장학금 기사(국민일보, 2007년 10월 5일) 국민일보 2007년 10월 5일자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들의 각별한 제자 사랑… 사비 털어 5년간 26명에 장학금 [2007.10.05 18:34]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교수들이 사비를 털어 장학금을 마련해온 사실이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양대 경영대학 소속 교수 40여명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십시일반으로 2500여만원을 모아 학생 26명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줬다. ◇결혼식 주례, 반드시 한다=한양대 김대식(52) 교수는 2003년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돼 학교에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학생들의 직접투표로 받은 상이라 감회가 남달랐던 그는 상금을 어떻게 쓸까 궁리하다 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학교 장학금은 성적 우수자들에게 집중되기 .. 2007. 10. 6.
Asian ebiz 2007 학회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19일(일) 출국을 해서 8월 20일(월)부터 8월 22일(수)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Asian ebiz workshop 2007에 다녀왔습니다. 이 워크샵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8월에 중국-한국-일본을 돌아가면서 열렸습니다. 중국의 청화대학교, 한국의 KAIST, 일본의 동경공대가 중심이 되어서 극동아시아 지역의 이비즈니스 이슈들을 공유하기 위해서 매년 열렸습니다. 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을 했으니 단골 손님(?)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번 워크샵은 원래 중국의 여름 휴양지 중에 하나인 쿤밍에서 열린 계획이었으나, 여의치가 않았는지 북경으로 개최지가 한 달 전에 변경이 되었습니다. 저는 "Metadata.. 2007. 8. 27.